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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. 진짜 장난하세요?
왜 이렇게 잘만드셨어요? 아나 진짜 너무 잘만들어서 화날 정도에요.
운동 좋아하는 사람인데 목을 다쳐서 1년동안 한의원도 가보고 진통제도 수십번 종류별로 먹어보고 병원도 다녀보고 도수치료도 해보고 뭐 목에 좋다는거 다해봤는데 아이큐씨가 절 살렸네요.
종류가 너무 많아 뭘 살까 고민 엄청 했는데 아이큐씨가 디자인도 이쁘고 화면으로 내가 무슨 강도로 어떤 마사지를 받고 있는지 시간도 확인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. 진짜 마사지 받을 필요가 없어요. 마사지 한번 받으려면 6만 7만 8만 9만원 그냥 깨지는데 한번에...
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전하다는 점이 내 돈을 나가게 만들었어요. 구매 첫날 부터 충전 하고 사용 후기 남겨요. 요즘 뭐 미니마사지기니 원터치 제품들 있잖아요? 그거 살빠엔 이거 사요. 장담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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